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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 조하문

드레곤의 하루 2011. 4. 27. 11:16
마그마 시절 불렀던 "해야~"
이제는 이런 음악들을 즐기기엔 무리가 있어보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좋은 음악임에는 틀림없다.


그는 길들지 않은 야생마와 같이 늘 날뛰던 사람이었던 것 같다.

그의 behind story...
그가 걸어왔던 길은 그리 평범한 길은 아니었으나...
이제 그는 그의 노래와 같은 삶을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