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2.02009. 6. 8. 15:45

세계적인 SN의 map을 통해서 facebook이 얼마나 광범위하게 지배적인가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의 경우 cyworld가 독보적인데..
북한은 텅비어 있다..그래서 한국이 섬나라처럼 보이는 것 같다.

물론, Facebook이 미국내에서 가장 많은 portion을 차지 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만간  my space를 앞지를 추세이다.



또, 최근에 급성장하는 트위터가 빠져있어서 완전히 가늠하기는 어려움이 있으나
참조할 만한 자료이기는 하다.

그동안 한국의 cyworld만 익숙하다가 최근에 FB로 갈아타면서 느낀 것은
open ID의 편함과 번거러움 없이 social networking을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cyworld가 세계의 경쟁 구도에서 계속 살아남을 지는 두고 볼일이지만.
facebook이 twitter의 interface를 따라가고, 변화하는 걸 볼 때에.
국내 SN업체들의 발빠른 변화가 필요하지 않는가 싶다.
Posted by 드레곤의 하루